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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의 운전자 당신은 살인무기에 타고 있다? by 파란안개


Title :: 멘붕의 운전자 당신은 살인무기에 타고 있다?

운전대 앞에 앉아 있을 때의 마음가짐이 운전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자동차 협회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 17세에서 20세 사이의 영국 남자 가운데 22퍼센트가 매년 적어도 한 번은 도로 교통 사고에 연루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의 운전 습관이 안전하지 못한 주요인은 무엇일까? 음주, 기분의 급변, 시끄러운 음악 외에도 “동배들의 영향을 받아 위험스럽게 운전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자동차 협회의 부회장인 케네스 페어클로스는 지적한다. 따라서 자동차 협회는 운전 기술보다는 운전자의 마음가짐에 더 중점을 두어 훈련시킬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이렇게 자문해 볼 수 있다. ‘나는 태연하게 위험을 무릅씀으로써, 차에 탄 승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려 하는가? 운전대 앞에 앉았을 때의 나의 행동은 기분에 좌우되는가? 나는 주행 중인 다른 차들을 단지 추월해야 하는 장애물로 여기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해 봄으로 자기가 어떠한 운전자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운전을 할 때 이웃을 존중하는 태도를 나타낸다면 교통 사고는 크게 감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떤 분들은 이야기 하신다. 총이나 칼처럼 무서워 보이지는 않지만 자동차는 살인무기라고... 실제 교통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큰 부상을 입는다. 솔직히 살면서 교통사고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어쨌든 운전습관에 있어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발전시킨다면 나는 오늘 하나의 생명을 구한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어떻게 운전하느냐는 어떤 마음으로 운전하느냐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오늘도 조심스럽게 운전대를 잡지만 혹여나 어린이들이 내 차앞으로 뛰어들지나 않을까하는 걱정 섞인 우려가 생긴다.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차로 뛰어든 어린 남자아이가 처참하게 죽는 장면을 보았다. 정말 안타깝고 속이 상했다. 그 사고 이후 등교 그리고 하교 시간에 경비아저씨들이 더 철저하게 차량통제를 하지만 과연 몇 일이나 갈까하는 걱정부터 든다. 나부터라도 더 조심스럽게 운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이글루스 가든 - 365일 쓰는 긍정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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