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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레이즈를 지키려는 미국 플로리다 십여년의 노력 by 파란안개

By: matthew_hull


Title :: 에버글레이즈를 지키려는 미국 플로리다 십여년의 노력

아름다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도 환경문제의 그물을 빠져나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십여년 전 부터 플로리다 주 관리와 생물학자, 그리고 전국의 환경보호론자들의 비난의 소리가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을 위시하여 워싱턴의 연방 정부 관리와 정치인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죠. 이제 미육군 공병대에서 일을 다시 계획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전임자들은 여러 해 전 자신들이 맡았던 일을 망쳐 놓았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목표는, 에버글레이즈의 물을 빼고 제방을 쌓고 물줄기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에버글레이즈와 그 곳의 생물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의문의 여지 없이,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물입니다. 「U. 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성공의 관건은 더 깨끗한 물—그것도 많은 양의 물이다. 그 물은 농경지와 도시 지역에 공급되는 물을 줄여야만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하기에 가장 적절한 대상은 플로리다 남부의 사탕수수 농장과 야채 농장이다.” 에버글레이즈 공원 감독관 로버트 챈들러는 “물을 나눠서 쓴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우리는 이미 물을 충분히 주었고 더 이상은 줄 수 없습니다”라고 단언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여 아낄 필요가 있습니다.” 에버글레이즈 복원 계획 지지자들은, 에버글레이즈에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는 플로리다의 사탕수수 재배업자들과 농부들이 그 계획에 가장 거세게 반대할까 봐 염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버글레이즈의 생물들이 희생되는데도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By: bandini

에버글레이즈를 복원하고 구하는 사업은 역사상 가장 용기 있고 비용도 가장 많이 드는 복원 계획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고, 넓은 토지가 필요하며,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결코 볼 수 없었던 큰 규모로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일이 필요합니다”라고 세계 야생 동물 기금의 에버글레이즈 계획 담당 직원은 말하였습니다. “앞으로 15년에서 20년에 걸쳐 약 20억 달러(미화)를 들여서, 미육군 공병대와 플로리다 주 정부와 연방 정부 기관들이 플로리다 주 에버글레이즈 생태계 전체의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길을 바꾸어 놓을 계획인데, 여기에는 1만 4000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습지대와 인공 수로들이 포함된다”고 「사이언스」지에서는 설명하였습니다.





그에 더해,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오키초비 호 주변의 농경지 약 4만 헥타르를 사서 습지대로 변경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 습지대는 다른 농경지에서 흘러나오는 오염 물질을 걸러 주게 될 것입니다. 사탕수수 재배업자들은 에버글레이즈 정화를 위한 가외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자기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산업 보조금을 설탕 1파운드당 1센트씩 삭감할 것이라는 방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복원 비용은 에버글레이즈를 파괴하여 가장 많은 이득을 얻은 사람들, 즉 플로리다의 사탕수수 재배업자들과 농산물 가공업자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USA 투데이」지는 사설에서 기술하였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생산되는 설탕 1파운드에 1센트씩을 부과한다면, 한 해에 3500만 달러가 모아질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러한 노력을 한지 십여년이 지났지만 환경에 대한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네요. 세계에 하나뿐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끝까지 살아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y: elle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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