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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by 파란안개

By: jotheann

Title ::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 해마다 거의 백만 명이나 되는 관광객이 이 놀라운 열대의 낙원에 모여들어 위대한 미술가의 솜씨가 나타난 경탄스러운 작품들을 감상한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외경감을 갖게 하는 수킬로미터 깊이의 협곡이나 매우 높은 절벽도, 사진을 찍어 가고 싶을 만큼 웅장한 폭포도, 멀리서 보아도 감탄스러운 어슬렁거리는 회색곰이나 돌아다니는 말코손바닥사슴도 없습니다. 오히려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은 세계 최초로, 숨막힐 듯한 멋진 경관 때문이 아니라 풍부한 생물학적 자원으로 인해 국립 공원이 된 곳입니다.

에버글레이즈는 일부는 초원이고 다른 부분은 열대 습지이기 때문에 “풀이 무성한 강”이라고 불려 왔죠. 지난 여러 세기처럼 지금도 이 곳에는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길이가 3미터나 되는 악어는 햇볕과 습기 많은 열기를 쬐면서, 새로 사냥할 큼지막한 먹이가 나타나지 않는지 계속 살피고 있습니다. 밤에는 이 악어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습지에 울려 퍼지고, 이들의 짝짓기 의식 때문에 땅이 진동을 합니다. 커다란 빨래통만한 거북들은 풀밭을 헤집으면서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 날쌔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캐나다수달도 이 곳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진흙 땅에서는, 서성거리던 플로리다퓨마가 방금 남기고 간 발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흰꼬리사슴은 늘 경계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플로리다퓨마가 틈만 있으면 잡아 먹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너구리는 가까운 곳에 있는 냇가로 가서 먹이를 씻어 먹는 것으로 종종 묘사되는데, 에버글레이즈에서는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먹이가 풍족해 편안히 살아가고 있죠.

By: cesstrelle

에버글레이즈에는 관광객의 눈에 거의 띄지 않는 생물들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여러 종류의 개구리가 땅바닥에 떨어진 나뭇잎, 또는 인공 운하에 떠 있는 수련 잎사귀나 아름다운 부레옥잠에다 몸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과달팽이는 수생식물 가운데서 정말 달팽이답게 느릿느릿 기어 다닙니다. 이 골프공만한 연체동물은 아가미와 단순한 형태의 폐를 갖추고 있어서 물 속에서든 물 밖에서든 호흡을 할 수가 있죠. 얕은 물에는 가재와 게,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우글거립니다. 에버글레이즈에는 뱀과 곤충, 기어다니는 생물도 숱하게 많으며, 그 모든 것이 잡아 먹거나 잡아 먹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슬픈 현실...

조류 가운데 눈에 띄는 것으로는 아름다운 붉은노랑부리저어새와 흰따오기, 쇠백로 등이 있는데, 이 새들은 자기 짝이 날기를 그만두고 새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알을 품고 있는 동안 그 위를 선회합니다. 머리 위로 인상적인 큰왜가리들이 수를 세기도 어려울 만큼 빨리 날아가는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광경이죠. 갈매기와 사다새, 보랏빛쇠물닭 등도 미국의 상징인 당당한 흰머리독수리와 함께 하늘을 날아 다니곤 한답니다.

여러분은 플로리다하면 무엇을 상상하시나요?

By: bandini

이글루스 가든 - 365일 쓰는 긍정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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