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2 헤드라인

피는 곧 생명이다 신비한 붉은색 적혈구의 비밀 by 파란안개

#. 탐구 :: 피는 곧 생명이다 신비한 붉은색 적혈구의 비밀

손이 살짝 비어도 피가 나오는 법... 하지만 붉은 피가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응고가 시작되죠. 그러면 이러한 피의 성분중 적혈구에 대해 잠깐 살펴보고자 합니다.

보통 피가 붉게 보이는 것은 그 안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세포가 붉은색을 띠고 있기 때문이며, 그 세포는 바로 적혈구죠. 단 한 방울의 피라고 할지라도 수억 개의 적혈구가 들어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보면, 적혈구는 도넛처럼 생겼지만 가운데에 구멍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각각의 적혈구에는 수억 개의 헤모글로빈 분자가 가득 들어 있죠. 그리고 각각의 헤모글로빈 분자는 아름답게 생긴 둥근 모양의 구조물로서, 1만 개 정도의 수소, 탄소, 질소, 산소 및 황 원자들에 더하여 다른 원자들보다 무거운 네 개의 철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www.attentionno.com
copyright 2008 [c] ATTENTIONNo. all rights reserved.

특히 이 철 원자 때문에 피는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인데요. 헤모글로빈은 신체 조직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폐로 쉽게 운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렇게 해서 폐로 오게 된 이산화탄소는 호흡을 통해 배출되게 되죠. 정말 인체의 모습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보통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요. 새로 생성된 적혈구는 혈류로 유입되면, 심장과 온몸을 10만 번 이상 돌아다닙니다. 적혈구는 다른 세포와 달리 핵이 없어서 산소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그 때문에 심장이 수많은 적혈구를 온몸으로 뿜어내기가 쉽습니다. 

"적혈구도 120일 지나면 노화가 시작된다... 서글픈 현실!!"

하지만 핵이 없기 때문에 적혈구 안에 있는 성분들을 재생하지는 못하죠. 따라서 약 120일이 지나면, 적혈구는 노화하기 시작하여 탄력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 식세포라고 하는 커다란 백혈구는 이러한 노화된 적혈구를 먹고는 철 원자들을 배출합니다.

오...이러한 아주 적은 양의 철 원자들은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분자들에 달라붙어 골수로 가서 새로운 적혈구 생산에 사용됩니다. 골수는 매초 약 200만에서 300만 개의 적혈구를 혈류로 내보내는데요.

만약 수많은 적혈구들이 갑자기 기능을 멈춘다면 우리는 몇 분 내로 죽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피는 곧 생명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글루스 가든 - 365일 쓰는 긍정의 한줄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애드핏 가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