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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 공리주의는 쾌락을 옹호하는가? by 파란안개

공리주의 :: 공리주의는 쾌락을 옹호하는가?

여러분은 공리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쾌락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공리주의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공리주의는 쾌락을 옹호하는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공리주의(Utilitarianism)는 쾌락주의의 한 가지로 공리를 증진시킴으로써 행위의 목적과 선악 판단의 표준을 삼는 주의를 말합니다. 이러한 공리주의는 18세기, 19세기에 영국에서 발달한 윤리설을 말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공리주의가 이기주의를 뜻할 때도 있으나 보통 공중적 쾌락주의를 말한다고 하네요.


공리주의의 특징은 예술이 한 사회나 인생의 공리를 위한 것이어야만 된다는 예술론을 펼친다는 점입니다. 또한 인생의 목적을 쾌락, 행복이라하여 도덕은 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다는 주의입니다. 공리주의의 제창자로는 벤담(J. Bentham), 밀(J.S. Mill) 등이 유명하죠.


어떻게 보면 공리주의는 문란한 사회를 낙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상은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도덕적으로 후퇴시키고, 도태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공리주의는 쾌락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사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덧글

  • 대공 2012/04/08 11:28 # 답글

    거꾸로 공리주의를 이용해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낮아진다고 공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파란안개 2012/04/09 00:06 #

    그렇군요. 새롭게 생각해볼점입니다. ^^
  • David Hayter 2012/04/08 17:28 # 답글

    지나친 공리주의는 필요한 경우 개인의 희생을 강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좋으나, 적정한 선을 지켜야죠.
  • 파란안개 2012/04/09 00:07 #

    그 적정한 선이 가장 중요하겠군요. ^^
  • \'ㅅ\' 2012/04/09 08:10 # 삭제 답글

    파시즘이요
  • 파란안개 2012/04/09 08:42 #

    네. 그렇게도 볼 수 있겠군요. ^^
  • 헝가리안 2012/05/15 23:34 # 삭제 답글

    공리주의와 다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여성의 다리는 개인의 공리를 증가시킨다면 그것은 노도의 상품화로 연결되므로 맑스의 소외론이나 착취론을 살펴보아아 할 것 같군요. 벤담의 공리주의는 쾌락지상주의었지만 밀의 공리주의는 개이느 자유를 강조하면서도 개인의 덕성을 추가한 행복론으로 이어졌다고 하더군요. 밀의 공리주의는 무엇보다 자기개발을 강조합니다. 개인은 덕성을 개발하면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면 그것은 사회의 공통선이 되면서 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이것이 아마도 밀의 공리주의의 순기능일 ㅓ겁니다. 반면에 역기능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 똑똑한 자질을 갖은 자가 공리주의을 추구한다면 공통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지만 덕성이 모자라고 자질이 떨어지는 자가 공리를 추구하면 어떻게 될까요, 공리주의는 시민의식이 발달한 선진국에 잘 들어맞는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 파란안개 2012/05/19 11:22 #

    정말 군더더기 없는 명확한 결론에 감사합니다. 제 소견이 짧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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