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여러분은 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뇌사를 법적으로 인정한다면 어떨까요?
뇌사의 의미에 대해 잠깐 되짚어 보겠습니다.
우선 뇌사란 뇌 전체의 기능이 상실되어
회복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뇌사상태에서는 원래 호흡과 심장도 함께 정지하게 되죠.
그런데 인공 호흡기의 출현으로 뇌사 후에도
심장은 계속 뛰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아도 산 게 아닌 뇌사를 법적으로
인정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어
논란이 심화되었었죠.

어쩌면 생명에 대한 사람들의 상반된 견해가
이러한 논란을 생기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쨌든 사랑하는 가족이 죽는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일이기 때문입니다.





덧글
리언바크 2012/03/11 13:26 # 답글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자는 건가요
아직 살아잇다는 것으로 인정하자는 건가요?
저는 전자로 알고 있거든요.
파란안개 2012/03/12 19:11 #
그리고 가장 확실한 것은 의사들이 뇌가 죽었다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100%의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그들 역시 의학에서 규정하는 법칙에 따라 진단을 내리니까요.
jiokjll 2012/03/12 00:14 # 답글
심장이 없어도 인공심장으로 계속 혈액을 순환시킬수있지만, 뇌가 죽으면 대체할 것이 없습니다.
의식은 뇌에 있거든요.
파란안개 2012/03/12 19:13 #
아마 가족들은 조금 아쉬울 것 같네요.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이 숨을 쉬고 있으니까요.
jiokjll 2012/03/13 00:08 #
뇌사는 뇌간이 죽어서 살아날 가망이 아예 없지만. 식물인간은 의식은 없어도 뇌는 살아있어서 가망이 있으니가요.
가족들은 식물인간일때 참 슬플겁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