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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반전 결말 마지막회는? 결국, 강준혁밖에 없을까? by 파란안개

이제 피고인 박정우의 사이다 결말은 3회 앞으로 다가왔네요. 개인적으로 성규가 끝까지 버티기를 바라는데, 정말 어떻게 될지... 물론, 하연이에게 나쁜 기억을 심어 준 것으로 보면 그 잘못의 대가가 분명히 있겠지만...

"피고인 반전 결말 마지막회는? 결국, 강준혁밖에 없을까?"

[사진출처 : SBS 드라마 피고인 15회]

처음부터 정우의 친구 강준혁이 정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그리고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고... 자신의 잘못된 결정을 되돌릴순 없지만... 그래도 좀 더 빨리 바로잡았다면 이 정도까지 오지는 않았을텐데...

분명히 정우도 그러한 마음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오늘은 차민호의 잘못을 증명할 가장 확실한 증거가 무용지물이 되었는데, 그 일선에서 역할을 다했던 인물도 강준혁이었습니다. 이정도로 드라마가 전개되면 결국, 박정우의 결백을 증명할 사람이 준혁밖에 없어집니다.

정말 드라마 피고인의 전혀 반전아닌 마지막회 반전 결말이 강준혁일지... 정말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고인의 등장인물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마지막회의 반전 실마리가...?"


일단, 교도소장 (손광업 분) 은 차민호의 녹음파일을 가지고 있죠. 보안과장은 교도소장 지시에 의해 차민호가 말한 일들을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들이 차민호와 박정우 중 어느 편에 손을 들어 줄까요?

다음으로 차민호의 최측근인 가족들이 있죠. 차명그룹의 회장 차민호의 아버지는 이미 아들의 잘못을 모두 알고 있고 가장 확실한 증거를 은폐하도록 지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나연희 (엄현경 분) 는 차민호의 새로운 잘못들도 모두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중에 과연 박정우를 도와줄 사람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오늘 성규에게 상해를 입힌 차민호의 수족... '그남자' 석이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급박한 상황변화로 인해 차민호를 배신하고 박정우의 편에 설 수 있을까요?

"피고인 마지막회에 바라는 점?"

원래 16부작이었던 드라마 피고인을 2회 연장하며...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죠. 어쨌든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건 엄기준과 지성의 실감나는 연기라고 생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피고인 마지막회에 바라는 점은 "반전 결말", "깜짝 놀랄만한 자극적인 사건"... 이런게 아니고 환하게 웃는 모습...

정우의 딸 하연 (신린아 분)이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물론, 하연이가 엄마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겠지만... 그리고 그 진실이 하연이의 마음에 가장 큰 상처를 주겠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가 아닐지... 그렇게 기대해봅니다.

<"피고인 반전 결말 마지막회는? 결국, 강준혁밖에 없을까?">

덧글

  • 파란안개 2017/03/15 10:49 # 답글

    이제 시작이네요. 과연 사이다 결말일지~~
  • 파란안개 2017/03/17 17:17 # 답글

    강준혁은 역시 마음을 바꾸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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