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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의 2016년 대응법은? 새로운 논객 전원책 & 유시민의 등장 by 파란안개

최근, 썰전이 이철희, 이준석 대신에 새로운 논객 전원책, 유시민 체재로 재편되었습니다. 신선한 느낌도 있었고... 약간 후덜덜하는 부분도 있었죠.

과연, 이런 막중한 상황에서 썰전 김구라의 대응법은 무엇일까요?


"썰전 김구라의 2016년 대응법"

아마도 김구라는 자신의 할 말보다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때 그때 순발력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워낙 유시민, 전원책 두 분이 가지고 계신 지식이나 생각이 확고해서 김구라가 추가할 만한 내용이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최근 방송에서도 전원책에게 조금씩 말을 줄여갈 것을 부탁하는 김구라의 모습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너무 열탕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썰전에서 김구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커보이는데요.


"김구라의 역할은?"

아무래도 썰전을 대표하는 MC이기도 하고, 자칫 시사예능으로서의 중심을 잃을 수도 있기에 김구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mbc연예대상 이후로도 바쁜 활동을 지속하고 있지만...

그가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의 장점인... '다방면의 지식'을 더 넓히는 일도 중요할 거라 생각되네요. 그래야 다양한 패널들 가운데서 '토크'의 소재가... '이야깃거리'가... 그리고 한쪽으로 튈지 모르는 전개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기 때문이죠.


"2016년 예능가의 흐름은?"

과연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성공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능력자들, 마리텔, 복면가왕, 세바퀴, 썰전, 동상이몽, 집밥 백선생 등 김구라가 등장하는 예능에는 '주목'받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이경규가 시작하는 새로운 예능과 패널로서의 이경규... 그리고 생~리얼로 가는 예능... 결국, 다큐멘터리... 에 더해, 예술인들이 찾아오는 예능이 얼마나 이슈를 일으킬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중심'을 잡고 있는 대표 MC의 역할을 고려해볼때, 유재석, 신동엽에 더해 김구라도 최근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또 앞으로 새로운 젊은 mc들이 어떻게 부각될지도 기대가 되는 대목이죠.

어쨌든,

썰전 김구라가 새로운 논객 유시민, 전원책과 함께 보여주는 현재의 모습이 그의 2016년의 모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새로운 패널들과 함께하는 2016년 썰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nd.<썰전 김구라의 2016년 대응법은? 새로운 논객 전원책 & 유시민의 등장 >
*사진 : JTBC 썰전 201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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