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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반전 결말, 결국 송하윤 오월이 일까? by 파란안개

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반전 결말, 결국 송하윤 오월이 일까?

최근에 시청율이 높은 드라마 중에서 역시 '내딸 금사월'이 한몫을 하고 있죠. 이상하게 그동안 많이 사용된 소재를 사용해 극을 전개하고 있지만 계속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그동안 mbc드라마의 전개가 그렇듯... 내딸 금사월도 마지막회까지 악역과 긴장관계를 팽팽하게 유지하다가 2회를 남겨놓고 급속도로 관계가 정리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딸 금사월이 몇부작인지 살펴보니 50부작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연장을 고려할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드라마 전개상 '연장'은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면 혹시 모를 일이죠. 현재 시청율로 봐서는 그럴 개연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어쨌든 내딸 금사월이 몇부작인지 상관없이 현재 진행되는 추세는 강만후(손창민 분)와 오혜상(박세영 분)이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내딸 금사월, 나름의 반전 '한 수'는 송하윤과 안내상"

드라마 중반을 넘어서 극을 이끌어 온 것은 역시 내딸 금사월의 이홍도 역(송하윤)과 주기황 역(안내상)입니다. 잃어버린 딸을 애틋하게 찾는 아버지의 모습과 사업에 있어서 냉청한 판단력을 보이는 주회장은 '카리스마'를 넘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잃어버린 딸 주오월은 '이홍도'로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그래도 두 자녀와 다시 만난 친구 사월이... 그리고 가족인줄 모르고 친하게 지낸 주기황과 주세훈 검사 등은 그녀에게 큰 선물이고 축복이었습니다.

현재는 홍도가 사고로 죽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항상 그랬듯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의 특성상 극의 반전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은 역시 주기황 회장의 잃어버린 딸 ' 오월이 '이기 때문이죠. 학교 2015에서 물에 빠진 이은비를 구한 고은별이 사라졌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처럼...


내딸 금사월에서도 그렇게 비중이 높은 오월이 를 확실한 '죽음'으로 결론지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더구나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그점을 더욱더 부각시키는 요소이죠.

어쨌든 내딸 금사월에서 송하윤과 안내상은 서로 꼭 만나야 할 인물이며, '내딸 금사월'이라는 제목처럼 '내딸 주오월'이라는 평행을 이루는 요소들이 결국 두 부녀의 상봉을 확실시하게 만듭니다.


"내딸 금사월 또다른 반전 결말, 강찬빈과 금사월은 맺어지지 못한다?"

어쩌면 이미 찬빈과 사월의 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정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 신득예(전인화 분)는 강만후와의 관계를 끊어버리기 위해 딸에게 아픔이 되는 선택을 했고, 그동안 오혜상(박세영 분)이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했던 말들이 대부분 틀리지 않았던 말들이라 금사월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내딸 금사월에서 그나마 맺어질 수 있는 관계는 주세훈과 오혜상 정도... 물론, 오혜상의 악행은 그 누구도 그녀를 가까이할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극 중반부터 그녀 자체를 좋아했던 주세훈(도상우 분)은 그가 그녀에게 한 말처럼 그녀가 어떤 일을 했어도 품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죠.


여기서 관건은 오혜상이 자신의 친 여동생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점... 사고로 죽도록... 방치했다는 점이 가장 큰 상실감이겠죠. 하지만 이것도... 나중에 이홍도가 돌아와서... 오혜상과 풀 수 있는 매듭이 있다면 충분히 뒤바뀔 수 있는 반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놓고 보니... 정말 끔찍한 일을 했던 악역들이... 너무 쉽게... 용서를 받는 것 같아... 드라마의 영향이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니... 작가님의 의도가 강하게 반영되겠죠.

"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반전 결말, 이홍도 송하윤의 재등장?"


그래서 내딸 금사월이 9회를 남겨둔 시점에서 가장 큰 반전이라 하면 미랑이와 우랑이의 엄마 이홍도의 재등장이겠죠. 아마도 이홍도는 다시 기억을 잃은 채로 병원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다시 금사월과 아버지 주회장을 만나겠죠. 이제는 금사월과 주회장이 홍도를 오월이 로 생각한다는 점이 이전의 만남과는 차이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의 우정이 더 애틋하고, 아버지의 부정이 더 간절해 보일 것입니다.


그동안의 주말 드라마였다면 신득예 전인화가 강만후 손창민을 통쾌하게 복수하면서 끝났겠지만... 내딸 금사월의 마지막회는 극의 중반부터 큰 비중을 차지했던 '주오월'과 '주회장'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면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는 막장이었지만, 재밌는 캐릭터가 많아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nd.<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반전 결말, 결국 송하윤 오월이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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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레 2016/01/21 18:55 # 답글

    주오월이 죽는 장면은 너무나도 허 스러워서 확실히 죽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도 기적같이 생존해서 뒷통수를 치는 전개가 흔한 동네다 보니 살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점치시는 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기가 어렵네요.

    확실히 요새 나오는 드라마가 보통 막장(...)이 보통은 사이다 꿀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긴 하지만, 내 딸 금사월 같은 경우엔 진짜 몇몇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와 뒷통수가 재미를 이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 파란안개 2016/01/21 23:21 #

    네. 정말 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일깨워주는 드라마인듯 합니다. ^^
  • 뻐꾸기 2016/02/13 22:58 # 삭제

    치사하고 유치한 드라마
  • ㅎㅎ 2016/01/26 14:46 # 삭제 답글

    그 누구도 이홍도가 죽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죠
  • 정지은 2016/01/30 11:54 # 삭제 답글

    주오월이살아있다
  • 파란안개 2016/01/30 15:30 #

    네. 오늘 정말 기대됩니다. ^^ 송하윤씨 돌아온거... 정말 좋아요
    ~~
  • 개성있는 늑대개 2016/01/31 20:50 # 답글

    반전있는 드라마라 할수 있네요 .주오월은 아버지 찿아서 식구들이랑 오손도손 살아가구 임시로는 고마 확 발로 차불구
    강만후는 파산 시켜서 오혜상이랑 엮어서 둘이 오붓하게 한병실서 니탓이야하구 둘이 싸우다 여생보내게 만들구
    사월이가 주인공인 만큼 보금그룹 되찿아서 천비궁을 세워서 멋지고 찡허게 살아불다 가는걸로 전게되면 ]
    괞챦은 해피엔딩 같네여
  • 파란안개 2016/01/31 21:50 #

    정말 임시로는...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ㅠㅠ
  • 2016/02/05 19:41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웨딩피치 2016/02/05 19:40 # 삭제 답글

    주오월이하루빨리아버지랑오빠를만나서잘살았으면좋겠구요 임시로는 정신병원에 가면좋겠어요
    그리고사월이는주인공이니까보금그룹되찾아서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어요
  • 파란안개 2016/02/05 20:29 #

    맞아요. ^^ 빨리 사월이와 오월이가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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