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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민부장일까, 서태수일까 - 5가지 줄거리 by 파란안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역시 이전 드라마와 같이 '가족'의 모습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우선 몇부작이 마지막회인지 살펴봤는데, 이번주까지 스토리가 마무리되면 30부작, 총50부작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

주인공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의 러브라인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회 결말까지 20회를 어떤 스토리로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1. 황금빛 내 인생 초점은 '아버지' 서태수, 그리고 최재성에게...
흥미롭게도 주인공들의 이야기보다 '아버지'들인 서태수(천호진 분)와 최재성(전노민 분)에게 눈길이 더 갑니다.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아버지 '서태수'... 그는 그 세월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 온 것인지 대답없는 한강에서 질문을 던져 봅니다.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보지만 '환자'로 진료를 받으라는 친구가 원망스러운 '최재성'... 지금까지 해성그룹을 위해 몸바쳐 온 그이지만 어렵게 찾은 '딸' 서지수(서은수 분), 아니 은석이가 너무 어색한 것이 사실이죠.
2.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솔직히 초반에 서지안과 서지수가 바뀐 상황에서 스토리 전개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원래 이 드라마는 주인공 서지안과 최도경의 러브라인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말 난감한 상황... 어쨌든 스토리는 이어져 나가고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가지만 여전히 이 둘의 관계는 넌센스입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이끄는 '반전'의 힘은 주인공에게 나올 수 없습니다. 가장 쉽게 접근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출생의 비밀은 이미 다 사용했고 남은 건 주인공의 '죽음'을 가장한 충격적인 '결말'?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주말 가족드라마라는 부분에서 조금 쉽지 않은 소재입니다. 그런데 이미 '서지안'에게 이 소재도 사용되었다는 것도 문제...

남은 건,

베일에 쌓여진 '민부장' (서경화 분)의 이야기와 지안의 아버지 '서태수'의 이야기입니다. 비중으로 보면 '서태수'에게 쏠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호기심을 갖게 하는 건 '민부장'의 스토리가 더 강합니다. 과연 해성그룹에서 회사밖에 모르는 노양호(김병기 분) 회장을 어떻게 모시게 되었는지, 그녀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한 상황이죠.


3. 노명희는 왜 딸 은석이를 눈 앞에 두고도 그냥 지나쳤을까?
아직 드라마에서 종결짓지 않은 스토리는 노양호의 딸 노명희(나영희)의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겼는지, 자기 딸의 상태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급하게 차를 몰고 휴게소를 빠져 나갑니다. 결국, 여기에 담긴 이야기가 그토록 해성그룹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을 때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눈치를 보게 되는 대목이죠. 그리고 여기에 민부장은 어떤 연결선상에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4. 선우희와 강남구의 이야기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재?
이 드라마에서 가장 편하게, 재밌게 보는 부분이 선우희(정소영 분)와 강남구(최귀화 분)가 나오는 장면입니다. 연기도 좋지만 스토리가 두 배우의 모습에 너무 잘 맞아서 현실인지 드라마인지 구분이 안 갈 때가 많죠. 특히, 강남구가 서지수를 통해 보여주는 매력과 센스는 결국 이 드라마에서 선우희와 해피엔딩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

5. "KBS 주말드라마의 법칙"이 결국 '반전 결말'?
그동안 KBS 주말드라마는 끊임없이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소재로 공감을 잘 얻어내고 '해피엔딩'을 원칙으로 삼은 듯 따뜻한 결말을 이끌어 내며 '대리만족'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죠. 결국, 이러한 컨셉이 '황금빛내인생'에도 적용된다면 주인공 지안이와 지수가 서로 '행복한 포옹'을 하며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도경이 '물'을 엎질러 놓은 상황이지만 그런 그의 솔직함과 용기가 오히려 이슈가 되어 '해성그룹'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도경을 좋아했던 장소라(유인영 분)는 '질투'로 서지안과 최도경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도경을 위해 '응원'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주인공으로도 손색없는 배우 유인영이 단 5부 출연을 위해 '장소라'를 연기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양미정'(김혜옥 분)의 선택은 아직도 미스터리지만, 정말 지수를 친딸로 생각했다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태수도 아내의 선택을 막지 못했던 건 아니었는지...

앞으로,

서지호(신현수 분)와 최서현(이다인 분), 그리고 서지태(이태성 분)와 이수아(박주희 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도 기대가 되는데요. 마지막에 지호와 서현은 든든한 친구로 남을 것 같고, 지태와 수아는 여전히 부모님과 한지붕 아래서 행복한 신혼을 보낼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지안과 도경의 러브스토리는 황금빛 내 인생이 마지막회까지 풀어야 할 최종 숙제인듯 보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슈도 굉장하겠죠. 하지만 그런 이슈도 반기면서 '시청률'은 40%를 향해 고공행진합니다. 스토리와 시청률은 반대인가 봅니다. 그래도 건진 것은 배우 천호진이 보여준 '아버지' 서태수의 모습... 그의 연기는 행복한 연말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민부장일까, 서태수일까 - 5가지 줄거리]

당황하지 않고 돈 빌릴 때 주의할 점 3가지 vs 신용등급 올리는 법 5가지 by 파란안개

갑자기 돈이 필요해지는 경우, 당황하기가 쉽죠. 그래서 가능하다면 가장 빠른 곳에서 돈을 빌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자'의 편차가 심해서 나중에 알게 되면 '손해'를 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경로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 돈을 빌리는 것이 가장 이자가 저렴한데 그 가운데서도 정해진 이자율이 2~3%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주 거래 은행에서는 2~3%인데, 타 은행에서는 6%까지 가기도 하고 반면 주 거래 보험사의 약관대출이 3~4%인 경우도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고 미리 메모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자율'의 관건은 '신용등급'입니다.

신용등급은 만점이 1000점으로 개인의 신용거래, 부채수준, 거래기간, 연체내역 등을 토대로 점수가 매겨지고 1등급에서 10등급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1~4등급은 우량등급, 5~6등급은 일반등급이고 그 이하는 주의, 위험단계의 수준입니다.



[1]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결국, 신용등급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로 증명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거래내역에 따라 그 등급을 매길 수 있는 것이죠.

1.부채를 상환할 능력과 의지 - 대출금을 연체하지 않고 상환한 정보
2.신용거래의 긍정적 정보 -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적정'한 금액을 결제하고 연체없이 상환한 정보
3.성실한 공공요금 납부실적 -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도시가스요금, 수도요금 등을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을 직접 제출
4.과도한 현금서비스 이용은 자제
5.신규대출 및 대출건수를 늘리지 않고, 대출금연체를 하지 않도록 주의


[2]금융거래가 없으면 높은 신용등급 가능할까?

금융거래이력이 없으면 "신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수치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결국, 신용등급은 올라갈 수 없죠. 따라서 꾸준히 금융거래를 하고 그 거래내역을 통해 '긍정적인 정보'를 쌓아 나가야 합니다.

현금도 좋지만, 체크카드 하나쯤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3]신용조회하는 곳이 다르면 신용등급도 다를까?

결국, 어떤 거래이력을 조회하여 점수에 반영하는가가 차이로 존재합니다. 개인의 금융거래이력은 굉장히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큰 틀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돈을 빌릴 때 금융기관에서 어느 회사를 통해 신용조회를 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참고할 사항은 2011년 10월부터는 신용조회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토스"라는 앱(어플)에서 신용조회하는 항목이 눈길을 끕니다. 괜히 걱정할 일은 아니네요.

[4]휴대폰요금 연체기록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까?

일반적인 통신요금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 앞서 '신용등급 올리는 법' 항목에서 살펴 본 것처럼 "성실한 공공요금 납부실적"을 통해 신용등급 상승을 기대할 수 없죠.

하지만, 스마트폰 구매시 "할부대금"으로 휴대폰 기기값을 납부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휴대폰 기기값 할부대금은 연체하면 신용거래정보가 등록되기 때문에 신용등급 평가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돈 빌릴 때 주의할 점 3가지 vs 신용등급 올리는 법 5가지>
[출처 : 다음 "정책공감" 블로그]

[당잠사의 시작]간절한 바램이 현실로,당신이 잠든 사이에 남홍주의 반전 마지막회 결말은? by 파란안개

[당잠사의 시작]간절한 바램이 현실로,당신이 잠든 사이에 남홍주의 반전 마지막회 결말은?

재찬(이종석 분)은 한 여자의 비극을 꿈에서 보고 생각에 잠긴다. 무슨 일일까? 일단, 평소대로 생활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불안함이 가득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계속 든다. 정말 생생한 꿈이라서 머릿 속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

홍주(배수지 분)는 꿈속에서 이모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들으면서 큰 상심의 눈물을 흘린다. 절대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믿고 싶다. 아니 이건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꿈이다. 하지만 너무 생생해서... 아니 지금까지 꾼 꿈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정말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진 캡쳐 :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전 예고 영상 중에서]


시간이 흐르고,

재찬과 홍주가 꿈 속에서 본 일들이 하나씩 지나간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1회, 2회에서 나온 내용들은 당잠사 제목처럼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언뜻 비슷한 소재의 국내 및 해외 개봉영화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왠지 새로운 느낌이 있어서 더 몰입하게 되네요.


"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살고 싶으면 무조건 내 말 들으라고... 그 헛소리를 누가 믿을까... 홍주는 되뇌고 또 되뇌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남홍주... 드라마 당잠사의 첫 스토리를 담당한 그녀의 이야기는 그렇기 시작했죠.

아무도 믿지 못하겠지... 내가 바꾼 미래를... 재찬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죠. 물론, 판타지의 요소가 가미된 스토리이지만 정말 어두운 미래를 바꿀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정재찬... 드라마 당잠사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언제나 홍주에게 연결됩니다.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재찬과 홍주는 서로를 잘 이해할 수 밖에 없고, 심지어 서로밖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시간을 바꿀 수 있을까?"

재찬과 홍주는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좋은 쪽으로 바뀔지... 나쁜 쪽으로 바뀔지... 그 둘은 알 수 없습니다. 참 재밌는 상황이죠.

당시에는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눈 앞에 또 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홍주는 정재찬이 검사로서 많은 사건들을 잘 해결해서 적어도 약간의 '희망'을 기대해보지만, 불안함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매일 꿈을 꾸고, 또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야 하기 때문...


"당신 밖에..."

아마도 드라마 당잠사 마지막회는 둘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겠죠. 물론 지금까지 방영된 내용을 보더라도 홍주와 재찬의 관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에 더해 이 둘이 어떻게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지... 새로운 사건들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 사건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어린 시절까지... 그 둘이 처음 만났던 순간까지 가게 될 것 같네요. 남홍주의 반전 결말이라 한다면? 그녀의 죽음 혹은, 어머니의 죽음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재찬과 홍주의 두 아버지 목숨을 앗아간 그 남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버스에서 홍주의 아버지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 그 남자가... 아니, 그 남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하나의 사건을 일으키면서... 마지막을 장식하지는 않을지...


어쨌든,

당잠사 마지막회는 어린 시절 두 남녀의 만남과... 미래에 만나게 된 두 남녀의 헤어짐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마 홍주의 간절한 바램은 다른 사람과 같은 일상과 만남, 헤어짐을 원했던 건 아닌지... 매일 불안함에 떨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당잠사의 시작]간절한 바램이 현실로,당신이 잠든 사이에 남홍주의 반전 마지막회 결말은?

드라마 조작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결국 '한철호'였나? by 파란안개

>>>드라마 조작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결국 '한철호'였나?

누군가를 끝까지 믿는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조작에서 한무영과 이석민 그리고 구태원과 권소라를 보면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데요.


한무영(남궁민 분)은 형 한철호의 죽음을 쫓아가면서 결국 자신이 그렇게 찾고자 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역시 형 한철호는 한무영을 실망시키지 않았죠. 형이 대한일보에서 조작기사를 썼다는 사실을 알 때만 해도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형이 왜그랬을까?" "정말 내가 알던 형이 맞을까?" 하면서 의문이 들었겠죠.

결국, 그 의문을 풀기 위해 끝까지 진실을 쫓아갔고 답을 얻었습니다. 형은 그냥 죽은게 아니었죠. 심지어 그의 죽음은 '두려움'에 휩싸인채 권력의 손아귀에 놀아난 구태원(문성근 분) 상무에게조차 심장을 때리는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쩌면 구태원 스스로에게도 중요한 깨달음을 준 '진실'이었을 겁니다.
[사진 : SBS 드라마 "조작" http://tv.naver.com/v/2058378 영상캡쳐]


>>>이석민, 친구 한철호에게 그는 어떤 존재였을까?

분명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 기사를 쓰고 있는 한철호(오정세 분)를 보면서 이석민은 많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내가 알던 친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겠죠. 친구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이제는 거기서 멈추고 '정말 기자다운 기자'로 다시 시작하자고... 아마 그런 마음이었을 겁니다.

한철호는 그런 친구의 마음을 알고 있었고, 스스로에게도 정말 괴로운 시간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그리 넓지 않았죠. 구태원이 언급했듯이 한철호는 그 길의 끝에 '죽음'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분명 지금까지 해왔던 많은 잘못들과 조작된 기사들에 대해 깊은 후회를 하면서 꼭 바로잡아야겠다고... 기자로서... 언론인으로서 '마지막'은 절대 부끄럽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친구 이석민(유준상 분)이었습니다.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을 때, 바로잡아주려고 부단히... 애쓰던 친구... 아마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마음을 굳혔을지도 모릅니다.

>>>진실이 뒤집힌 세상, 드라마 조작이 말하려던 것은...

마지막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사건을 쉽게 떠올리게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책상과 태블릿PC...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 생각할 수 있는 건 기자로서 '작은 단서'를 쫓아... 끝까지 진실을 찾아가보자는... 그런 느낌을 갖게 하죠.

한무영과 이석민 그리고 권소라(엄지원 분)는 모두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실수와 잘못도 어찌보면 꽤 심각한 문제일지 모릅니다. 단지, 그들이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두려움' 앞에서 쉽사리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찾아 움직였다는 점...

적어도 그런 '작은 용기'가 진실이 뒤집힌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그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지는 않을지... 드라마 조작 마지막회에서는 그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조작 마지막회 반전 결말? 아니면 열린 결말?

드라마 상에서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이 대부분 주사였습니다. 드라마 상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주변에서 알아채지 못할 만큼 그 사람의 심장을 한동안 정지시키고 일정시간 흐른 뒤에 다시 살아나는 그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영화같은 일이겠죠.


물론 남강명(이원종 분)은 직접적으로 인공심장 문제로 인해 사망한 것이기 때문에 반전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조영기(류승수 분) 변호사와 구태원 상무... 그리고 믿음원의 2명의 생존자 중 하나인 김진우(강신효 분) 까지... 이들은 정말 죽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아마 어딘가에 살아서 '어르신'들의 다음 계획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그런 면에서 드라마 조작 마지막회는 반전 결말이기 보다는 '열린 결말'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언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깊이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한무영과 이석민은 다시 '진실'을 쫓기 시작했고... 또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다른 동료들도 계속 '진실'을 쫓으려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두려움'에 또 다시 굴복할 수도 있고... 그런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후회하면서... 다시 '진실'을 쫓아가려 할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기회'가 있을 거라는 ... 그런 메시지를 던져 주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조작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결국 '한철호'였나?

2016년 내 이글루 결산 - 시작은 좋았는데 끝은 2017년에 이어서 by 파란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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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내 이글루 결산 - 시작은 좋았는데 끝은 2017년에 이어서


그동안 꾸준히 포스팅했었는데, 2016년에는 엉망이었군요. ^^ 앞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꾸며갈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그냥 일상 블로그로 운영해야 할 듯 합니다.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이어지는 내용을 추측하기에 바쁘고... ^^ 물론, 스토리가 예상대로 흘러가면, 기분이 좋을 때도 있지만 심심한 경우가 더 많았죠. 그래도 드라마 리뷰가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 다른 걸 더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글을 쓸 때는 방송리뷰가 가장 글이 잘 써지는 것 같네요.

스토리라인이 살아있고 머릿 속에 잘 떠오르는게 특징인데요.


아무래도, 작가로 활동하기는 이미 늦은 듯 합니다.

글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니.... ㅠㅠ


칼럼을 게재하시는 분들이 다시금 보이기 시작하고, 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2016년 이글루를 결산하면서,


과연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있는지 되돌아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쉬운 글쓰기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어쨌든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건,
간단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도 필요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생각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3000~5000자가 넘는 글이
절대로 나오지 않겠죠.



이제 2017년에는 어떤 글들을 적을 수 있을지...

그냥 이렇게 또 시간이 흘러가고,
방송리뷰로 그칠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아쉬운 2016년 이글루였습니다.




2016년 내 이글루 결산 - 시작은 좋았는데 끝은 2017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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